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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2/12 00:46
벌써...사회생활을 한지도 10년이 다되간다..
어찌니 시간이 빠른지...

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쩔수 없는 헤어짐과..속시원한 헤어짐..섭섭한헤어짐...이 있다..
계속 쭈욱 같이 가면 즐거울 사람도 있지만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...

난 언제나 회사를 관두게 되면 직원들과 헤어짐이 너무 섭섭하고 슬프다 ㅠㅠ
나랑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이 관둬도 왜 허전하고 섭섭한지..
근데 분위기 좋고 정말 맘이 잘통하는 사람들과 헤어짐은 정말 슬프고 답답하다...

직장생활이 아닌 사생활에서 만나기는 쉽기 않기때문이다...

왜 오너들은 직원들한테 따뜻하고 해줄만큼 해주면 직원들은 안떠난다는 사실을 왜모를까?
내가 오너가 안되봐서 그런가 ㅋㅋ

오너와 사원간에는 각자에 입장이있다..
하지만 저번에 뉴스에서 본적이있다..노루페인트는 지난 imf위기때 구조조정으로 많은인원을
내보냈다..하지만 경제가 좋아진후 그 구고조정했던 인원들을 100프로 복직시켰다..
그이후 복직된 직원뿐 아니라 모든 직원이 매년 월급이 오르지 않더라도 내일처럼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한다..
물론 매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고...

저렇게 직원은 믿어주는 오너는 정말 좋다? 뿐 아니라 존경스럽다 ㅋㅋㅋㅋ
나도 곧....흠...

안타깝다..이렇게 되는게 ..
그동안 묵묵히 티안내고 일한 내가 잘못이지..
풋..

하지만~
다음 그곳에선 나를 지켜봐주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밑에서 난 정말 최선을 다하며
내능력을 보여줄거얏~^_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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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2/12 00:46 2008/12/12 00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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